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19년 7월 수상자로 삼성중공업(주) 현충민 프로와 유니온커뮤니티(주)백영현 연구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. ▲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조성됐다.7월 대기업 수상자인 삼성중공업(주) 현충민 프로는 선박 및 해양플랜트 구조물의 역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