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우저, 한국 사업 두 자릿수 성장 중…1만2천m² 유통센터 올해 완공

▲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다프니 티엔(Daphne Tien) 아태지역 마케팅 및 사업개발 부사장“물건을 온라인에 올려놓고 판매하는 것이 전자상거래의 전부가 아니라 엔지니어들이 설계하고 개발하는 것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고민하고 실행하는 것이 마우저가 추구하는 혁신이라고 생각한다”반도체 및 전자 부품을 공급하며 신제품을 소개(NPI)하는 유통 기업 마우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