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매뉴팩처링티비] 코로나19가 습격한 후 건물에 들어가는 풍경이 바뀌었다. 열화상 카메라 앞에 서서 자신의 온도가 정상인지 확인해야 하는 절차가 추가됐다.이미 공항과 기차역, 전시장, 놀이동산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물론, 관공서와 일반 회사 빌딩까지 열화상 카메라로 온도를 체크하는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.그런데 이 열화상 카메라를 통과하면서 사..